Aniforce Interview 대학 입시 합격생 인터뷰
2026 청강대 애니메이션전공(영상포폴) 수시 정연O

2025.12.24

 

 

 

 

 

2026학년도 청강대학교 애니메이션과에 영상면접전형으로 합격한 정연O 학생입니다.

 

 

 

 

 

 

2025년 2월 초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입시를 준비하며 영상 포트폴리오를 제작했습니다.

 

 

 

 

 

 

 

[강남애니포스 2026 청강대학교 애니메이션전공(영상포폴) 합격작 정연O]

 

 

 

 

 

 

 

전형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막연히 ‘영상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영상면접전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애니포스에서 상담을 받으며 제가 잘 알지 못했던 전형의 특징과 함께 제 부족한 부분, 그리고 보완하면 좋을 점들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상담을 통해 ‘왜 영상을 만들고 싶은가’에 대한 스스로의 답이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러한 고민을 스스로 인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곳이라면 입시 과정에서 많이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애니포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청강대학교 애니메이션과에 지원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애니메이션을 보며 자라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져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강남애니포스 2026 청강대학교 애니메이션전공(영상포폴) 합격작 정연O]

 

 

 

 

 

2D 애니메이션 2편과 스톱모션 1편으로 총 3개의 영상을 제작해 포트폴리오로 제출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본격적으로 제작해보는 것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캐릭터 동세 모작, 크로키, 단편 애니메이션 분석 등 기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과제들을 성실히 수행하려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이 실제로 영상을 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포트폴리오 제출 전 반 학생분들과 함께 서로의 작품을 감상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강남애니포스 2026 청강대학교 애니메이션전공(영상포폴) 합격작 정연O]

 

 

 

 

생각보다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여서 걱정했던 것만큼 긴장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중요한 순간에 할 말을 잊는 편이라 면접에 들어가기 전 꼭 전달하고 싶은 내용은 키워드로 정리해 미리 상기했습니다.

면접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것과 앞으로 만들고 싶은 애니메이션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말이 꼬여 당황하기도 했지만 전하고자 했던 내용은 충분히 전달했다고 느껴 큰 후회는 남지 않았습니다.

 

 

 

 

사과를 주제로 스톱모션을 처음 제작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학원에 도마를 가져가 직접 사과를 자르며... 촬영했던 과정이 기억에 남습니다.

스톱모션 특성상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아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재미있게 작업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강남애니포스 2026 청강대학교 애니메이션전공(영상포폴) 합격생 정연O

 

 

 

 

입시를 떠나 창작자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빠르게 파악하려는 노력이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창작에는 정형화된 답이 없는 만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역량을 펼쳐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저는 다소 무모하게 전형을 선택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에는 막연히 ‘영상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도전했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면 영상 안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고, 완성된 작품을 통해 애니메이션에 대한 애정을 보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에 영상 포트폴리오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남애니포스 2026 청강대학교 애니메이션전공(영상포폴) 합격생 정연O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며 처음으로 무언가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힘들때도 있었지만 하나의 목표를 위해 100을 쏟아본 경험 자체가 저에겐 매우 소중하게 남아 있습니다.

입시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모든 입시생 분들께서도 이 시간이 단순히 입시를 넘어 스스로의 성장을 느낄 수 있는 과정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