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force Interview 대학 입시 합격생 인터뷰
2026 청강대 게임콘텐츠전공/계원예대 게임미디과 수시 정은O

2026.01.20

 

 

 

 

 

 

안녕하세요:) 꿈과 미래를 그려나가는

만화/게임/웹툰 미술입시학원

강남애니포스 만화학원 입니다~

오늘은 2026학년도

청강대 게임콘텐츠과 / 계원예술대 게임미디어과

합격생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2026학년도 수시 전형으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전공, 계원예술대학교 게임미디어과에 합격한 정은O 입니다.

강남애니포스를 다니면서 실기부터 포트폴리오, 면접까지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고 그 덕분에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같아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뿌듯하고 감사한마음입니다 ㅎㅎ

 

 

 

실기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쭉 이어왔습니다.

처음에는 그림 기본기를 쌓는 데 집중했고, 고3이 되면서 진로를 게임학과로

확실하게 정하면서 입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것 같아요.

 

 

 

 

 

강남애니포스에서 입시를 준비했던 친한언니의 추천이 가장 컸어요.

언니가 학원에서 어떤수업을 듣고 어떤도움을 받아서 대학에 합격했는지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신뢰가 생겼던 것 같아요.

상담을 받아보니 입시를 그냥 기술적으로만 준비하는게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방향을 같이 고민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여기라면 오래다니면서 제대로 준비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 강남애니포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전공(기획), 계원예술대학교 게임미디어과에 기획(레벨디자이너)으로 지원했습니다.

원래는 실기 위주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게임 구조나 시스템,기획쪽에도 제가 평소에 관심이 많다는걸

이웅재원장님(a.k.a 웅장님)께서 계속 관심있게 지켜봐 주셨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수시2차를 준비할 때 “기획으로 한 번 제대로 준비해보는 건 어떠니”라고 추천해 주셨고,

그 계기로 청강 게임 기획 포폴과 계원예대 면접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계원예대는 100퍼센트 면접전형이다 보니 면접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이 중요했는데,

그 과정에서 웅장님께서 게임기획서를 한 번 직접 써보자고 하셔서 처음으로 게임기획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완성한 기획포트폴리오는 청강대에도 함께 제출했습니다.

 

 

 

 

 

 

 

 

 

 

게임기획을 하게 된다면 꼭 교육용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시작하려니 기획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어떤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도 막막했어요.

그때 웅장님께서 정말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OO와 교육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시스템 안에 녹여낼지,

OO 포인트를 어떤구조로 설계해야 하는지, 그걸 얼마나 논리적으로 설득력있게 풀어내야 하는지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주셨어요.

정리 안된 제 생각들을 차근차근 정리해 주셔서 기획이라는게 뭔지 조금씩 알게된 것 같아요.

생각이 막힐 때마다 방향을 딱 잡아주시는게 진짜 너무 든든했습니다 ㅎㅎ

 

 

 

 

웅장님의 추천으로 게임 분석영상을 몇 개 보게 되었는데, 그게 정말 충격이었어요.

그 동안 제가 했던 게임분석은 그냥 감상에 가까웠다는 걸 깨닫게 됐거든요.

게임을 볼 때 어떤 논리로 설계됐는지,

어떤 의도가 담겨있는지를 생각하게 된 전환점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강남애니포스 게임 포트폴리오반에서 청강 서류 발표 전부터 계원예대 면접준비를 먼저 진행했습니다.

특히 게임 포폴반 영제쌤께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처음에는 막연하게 배경그래픽으로 지원하려고했는데,

영제쌤과 대화를 하면서 제가 단순히 배경을 그리는게 아니라

게임 내 여러 오브젝트 배치를 통해 OOO을 설계하는 것에 더 가깝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청강대에 제출했던 교육용 게임기획서에서도 퍼즐요소의 난이도를 어떻게 구성해야 유저가 OOOOOO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어서

기획자 지망이 저에게 더 맞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ㅎㅎ

면접준비도 예상 질문 답변만 외우는게 아니라 각 파트의 핵심 역할과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셨고,

새벽 두시까지도 자료를 보내주시면서 정말 세심하게 챙겨 주셨어요. 영제쌤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게임반에서 청강 서류 전형을 통과한 그래픽, 기획, QA 파트 학생들과 함께 모의 면접을 진행했던 것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자 다른 파트의 시선에서 제 포트폴리오에 대해 질문을 받아보면서 생각을 더 깊게 정리할 수 있었어요.

 

 

 

 

계원예대 면접은 압박 면접이었습니다.

특히 FPS 게임에서 벽이 세워져 있을 때 플레이어가 이를 넘도록 하기 위한 레벨 디자인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기억에 남아요.

게임 장르 별 레벨 디자인 설계에 대해 게임포폴반 수업에서 다뤘던 내용이 떠올라서 비교적 자신있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청강대 면접에서는 웅장님과 영제쌤께서 예상해 주셨던 질문 위주로 나와서 준비한 대로 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면접 전날 마지막 모의면접에서 다른 학습 과목을 게임에 적용한다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준비 했었는데,

수학은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라는 관점으로 게임에 적용해보는 연습을 했던게 실제 면접 질문과 비슷하게 나와서 정말 놀랐습니다.

교수님 반응도 좋아서 더 기억에 남아요ㅎㅎ

 

 

 

 

 

 

 

 

 

 

교수님 질문에 끌려가듯 답하지말고, “나를 뽑지 않으면 손해다!” 라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예의는필수입니다...ㅎㅎ 예상 질문만 외우기보다, 본질을 직접 공부하고 이해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공부하세요. 진짜로요. 그게 그림이든, 기획이든, 게임이든 뭐든 상관없이 좋아한다면 “왜 좋아하는지”를 스스로 파고들어야 합니다.

원리와 방향은 원장님과 선생님들께서 충분히 제시해주시지만, 그걸 내 것으로 만드는 건 결국 스스로의 공부인 것 같아요.

 

 

 

 

 

 

3년 동안 강남 애니포스를 다니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힘들 때마다 웅장님께서 해주신 말들이 정신 차리게 해주는 순간들이 많았고,

한 학원에서 오래, 한 방향으로 준비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강남 애니포스 웅장님과 영제쌤 그리고 많은 도움을 주셨던 입시반 선생님 들을 믿고 준비했던 만큼 결과도 잘 나왔다고 생각해요.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