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니포스 만화학원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양재AT센터 안에서

청강대학교 정시 실기고사가 있었는데요.

홍대 애니포스 원장님과 선생님들께서 저희와 함께

아이들을 위해 직접 응원을 나오셨어요!

오늘 있었던 정시실기고사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양재 AT센터

11시 30분까지 애니포스 학생들과

홍대 애니포스 선생님들이

양재 AT센터안에서 만나기로 했는데요!

내부에는 벌써부터 청강대 정시를 보기 위해서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학생들과 학부모님이

많이들 보였습니다!

애니포스 만화학원

저희 애니포스 만화학원 학생들도

일찍부터 도착해서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학원 앞치마를 챙겨입고, 애니포스에서

나눠준 타포린백에 준비물을 잘 챙겨왔네요!

우리 친구들은 입장시간을 기다리면서

천천히 복습을 하고 있었어요!

현장에 인솔을 나오신 홍대 애니포스

이경찬 원장님이 보이네요 !

점점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저희 애니포스

학원의 학생들도 속속들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복습을 도와주는 선생님들

홍대 애니포스 원장님과 입시반 전임 선생님께서

마지막까지 학생들의 질문에 답해 주시거나,

정성을 다해서 아이들의 복습을 도와주고 계신데요.

정시의 부담감을 느끼고 있을 많은 학생들에게

매일 만났던 선생님들을 시험 직전에 보는 것만큼

안정감을 주는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부원장님도 마지막까지 학생들 인원을 체크하면서

아직 도착하지 못한 친구들이 있는지 살펴보셨어요!

청강대 정시 실기장 입장

어느덧 아이들이 입장할 시간이 되었는데요!

학생들이 청강대 실기장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학부모님들도

가방을 들고 학생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살펴보고 계셨어요!

뒤늦게 실기장에 도착한 친구를 보면서

전임 선생님께서 빠진 게 있는지 하나하나

확인하고 계셨는데요. 급하게 온만큼

정신이 없었겠지만 선생님의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실기 시험을 응시했을 것이라고 믿어요! 

마지막 학생이 올라가는 모습을 확인하고 나서야

애니포스 만화학원 선생님들도 한숨 돌리셨는데요.

이제부터는 열심히 힘내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이들을 기다리는 시간만 남았어요.

오늘 아침일찍부터 청강을 위해서 달려온 학생들이

아이들을 위해 달려온 선생님들의 마음을 이어받아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