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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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과 미래를 그려나가는
만화/게임/웹툰 미술입시학원
강남애니포스 만화학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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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026학년도 수시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홍익대 게임그래픽디자인과,
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과,
한양여대 웹툰학과 합격생 정선O입니다!
내신은 평균 3등급 중반정도고 실기, 학종, 면접 골고루 넣었습니다.
실기는 약 1년 반 정도 준비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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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학기 중간고사 끝나고 5월 중순즈음 강남 애니포스에 오게 되었습니다.
고2때도 계속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만화애니 산업에서 일한다면 계속 재미있게 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만화 입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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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애니포스 2026 세종대ᆞ홍익대ᆞ상명대ᆞ한양여대 정선O 합격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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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강남 애니포스에서 입시를 하고있던 친구 추천으로 골랐습니다.
상담할때 본 많은 자료와 데이터, 친절하신 선생님들을 보고 믿음이 갔습니다.
그리고 상담할 때 본 선배님들의 만화가 너무 멋있어서 저도 그 선배님들과 같은 길을 걷고 싶었습니다.
이젠 저도 후배들에게 학원 추천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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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학원상담때 상담선생님 권유로 세종대학교 만애텍을 첫 목표로 삼게 되었습니다.
또한 AI와 과학에도 관심이 많았고 토론과 발표를 좋아하기에 세종반이 재밌었고 공부하고 준비하다보니 정말 만화애니와 기술, AI 모두를 아우르는 세종대 만애텍 학과야말로 내가 찾던 학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대 게임그래픽학과는 홍대 미활보를 준비해보자는 학교의 권유가 있어 도전했습니다.
알아보니 홍대 학과 중 만화는 없지만 애니와 게임이 있었고,
저는 애니보다는 게임을 더 좋아해서 홍대만 게임쪽으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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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도 같이 했지만, 거의 내신과 면접 위주로 챙겼습니다.
저는 최소한 수행평가는 만점을 받자! 라는 생각으로 내신을 챙겼습니다.
학교 선생님들 수업, 수행평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선생님께서 도우미 뽑을 때 항상 자원하고,
조별과제는 조장으로 임하며 열심히 하는 학생이라 어필하다보니 학교 선생님들께서 상당히 좋게 봐주셨습니다.
이게 학종 준비할 때 생기부를 긍정적인 태도평가와 내용들로 채우는데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또한 학원 세종반에서 같이 OO기획서를 작성하거나
만화애니과와 관련된 논문을 읽고 정리해 발표하는 수업, 최신기술과 AI에 관해 배우고 토론을 한 경험 등,
학원에서 진행해온 수업들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때 받은 피드백, 모은 자료와 지식이 나중에 학교 세특 발표나 면접을 준비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그간 수행평가에 비해 중간, 기말고사를 잘 챙기지 않아 같이 세종 입시를 준비했던 다른 친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적이 아쉽던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3학년 1학기에는 전략을 세워 자신없는 과목은 현상유지하는 대신 자신있는 과목에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하고,
국어와 화작 성적을 1~2등급대로 올렸습니다.
덕분에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생기부를 만들었습니다.
실기와 면접은 학원에서 다른 친구들이 하는 것을 보며 많이 배워갔던 것 같습니다.
자료가 정말 많고, 친구들의 그림과 태도에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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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애니포스 2026 세종대ᆞ홍익대ᆞ상명대ᆞ한양여대 정선O 합격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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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면접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 원장선생님께서 저희를 데리고 학원 옥상에서 모의면접 진행하셨던 기억이 가장 재밌었습니다.
제가 낼 수 있는 가장 당당하고 큰 목소리가 어떤지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았고,
면접태도와 내용 모두 점검해주셔서 그게 제 면접의 터닝포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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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긴장이 많이 됐습니다.
많이 떨면서 기다리겠다 싶었는데, 세종은 면접 순번이 굉장히 앞순서여서 더 긴장하기도 전에 실기를 치르고, 면접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면접장 입장하자마자 세종대 교수님들께서 제가 긴장한게 눈에 보였는지 먼저 농담을 던지셨습니다.
그 농담과 상황이 너무 웃겨 그때 긴장이 확 풀렸고 덕분에 연습한대로 면접에 임했습니다.
정말 300%를 준비했는데 정작 교수님들께선 즉흥적으로 심층적인 질문을 던지셔서 일부러 교수님 질문에 답하면서 추가로 아얘 제가 준비해뒀던 내용까지 조금 덧붙여 말해도 되는지 양해를 구해 준비한 내용을 보여드렸습니다.
실기는 학원에서 연습문제 풀면서 만들었던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간단한 스토리보드를 그렸고,
교수님께서도 캐릭터의 외형에 가장 먼저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았어서 세종은 얼떨떨하게 면접장을 빠져나왔습니다.
홍대는 세종과 정반대의 경험을 했습니다.
제대로된 면접 준비도 일주일 남짓에 면접 순번도 거의 끝자락이라 긴장됐고, 실기도 자신이 없었습니다.
교수님들께서도 제 문제풀이에 굉장히 질문을 많이 던지셔서 당황했습니다.
다만 전날 이웅재 원장선생님께서 해주신 특강의 내용이 생각나서 이때 배웠던 개념들을 인용해가며 무사히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둘 모두 입장할때 발랄하면서 당찬 긍정적인 이미지를 교수님들께 남기고 싶어 큰 소리로 안녕하십니까!! 하고 들어갔던게 부끄럽지만 괜찮은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퇴장할때도 꼭 뽑아달라 외치며 나가는데, 홍대 교수님들도 그때서야 허허 웃으셔서 입장,퇴장 멘트 생각해두길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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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1타임 수업 끝나고 다같이 식당에 모여 저녁 먹던 분위기도 좋았지만, 청강 실기날에 실기반 선생님들께서 오셔선 실기장에서 응원해주신 것, 사무장님께서 실기랑 면접 파이팅 하라며 격려해주시고 안아주시던것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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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애니포스 2026 세종대ᆞ홍익대ᆞ상명대ᆞ한양여대 정선O 합격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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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챙기세요!!
저처럼 불안에 떨며 입시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내신을 꼭 한단계라도 더 높은 등급으로 마무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꼭 챙기셨으면 합니다. 아직 늦지않았어요. 내신 성적 높은게 실기든 면접이든 학종이든 모든 방면에서 진짜 도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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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각 대학별로,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을 물었을 때 대답할 가장 중요한, 저에 대한 중심문장을 준비해 말씀드리고 나왔습니다.
둘 모두 실패에 대한 태도에 대해 정리한 내용이였는데, 세종에선 나는 바보가 되는걸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로, 홍대에선 게임은 실패하기에 재미있는 것이고, 나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실패하고 성취할 준비가 된 사람이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했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며 배운 마음가짐이기도 합니다.
사실 면접 준비하면서 끝자락쯤엔 피드백 받을 때 지적받을까 무서워서 너무 집에 가고 싶었고, 다들 저녁먹으러 나갈 때 혼자 학원 근처로 나와 울기도 했습니다.
근데 그때 안도망치고 학원으로 돌아가니까 딱히 뭔가 못했어도 별일 없더라고요.
생각보다 안 무서운게 실패였고, 오히려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걸 배웠습니다.
그렇기에 진정성있게 마지막 한마디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입시생 분들이 나를 가장 잘 알게되고 많은 걸 배우는 시간으로 입시를 채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진짜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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