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force Interview 대학 입시 합격생 인터뷰
2026 계원예술대 애니메이션과 수시 홍서O

2026.03.27

 

 

 

안녕하세요.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과 26학번으로 입학하게 된 홍서O 입니다.

 

 

 

 

 

 

 

 

중3 겨울부터 만화.애니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검정고시로 1년 일찍 대입을 준비해서 실기반 경력은 2년정도 됩니다.

 

 

 

 

 

 

[홍서O학생 평소작]

 

 

 

 

계속해서 변화하는 만화.애니 입시의 흐름을 파악하고,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취향에 맞춰 더 좋은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학원인 게 느껴져

주저 없이 애니포스를 선택했습니다.

 

 

 

 

청강문화산업대와 계원예대 애니메이션과에 지원하였습니다.

평소 애니메이션 제작에 관심이 매우 높고, 나만의 감성과 분위기가 담긴 작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애니메이션과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청강대 이미지보드를 위주로 준비했었습니다.

입시 기간 전반적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꾸준히 연구하며,

어떤 방식이 효율적이면서도 나의 장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을지 고민하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평소에 제스처 드로잉과 펜 드로잉 연습을 해놓았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기 날짜가 다가올수록 4시간 시험을 반복해서 치며, 시간 내 완성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계원예대 포트폴리오 마감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실기 위주로 준비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길지 않았어서 손을 벌벌 떨면서 그림을 그렸어요.

그때 선생님들께서 곁에서 너의 그림이 곧 포폴이라며 할 수 있다 격려해주시고 제가 놓쳤던 실수들도 꼼꼼하게 체크해주셨습니다.

아직도 선생님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끝까지 해낼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홍서O학생 평소작]

 

 

 

 

실기 당일에는 항상 2시간 일찍 도착해 미리 준비했습니다.

헤드셋으로 노래를 긴장을 풀고, 이전에 받았던 피드백들을 확인하며 가볍게 손을 풀었습니다.

면접날에는 면접장으로 가는 동안 예상 질문의 답변과 자기소개, 키워드들을 큰 소리로 내뱉으며 연습했습니다.

계속해서 할 수 있다 는 자신감을 불어넣었는데, 실기는 면접이든 당일에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기 다음 날 친구와 같이 삼합 떡볶이 세트를 먹은 게 기억에 남습니다.

실기 전에는 혹시 탈이라도 날까 봐 밥도 제대로 못먹었는데, 그래서인지 유난히 더 맛있었습니다.

입시 기간에는 친구와 함께 있는 것 만으로 좋고 힘이 되는 것 같아요.

 

 

 

[홍서O학생 평소작]

 

 

 

학원 수업 성실히 듣고, 평소에도 크로키나 드로잉 등 연습을 꾸준히 하시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의 그림을 찾고 연구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림은 연구하고 그릴수록 느니까, 잘 안 그려진다고 손 놓지 말고 뭐라도 해보세요. 실패한 그림에서도 배울 점은 항상 있답니다.

그림을 좋아해서 이 길을 선택한 만큼 후회하지 않게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많이 힘들겠지만 그만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거니까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민 많고 불안해하던 시기에 합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강남애니포스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